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천적 얼간이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요셉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osef.jpg|height=200]]}}} || >'''"그대가 [[가스파드]]! 공장에서의 힘든 시간들은 잘 치유되고 있니?"''' [[호주]]의 외국인 노동자 다이어리 시리즈인 54~55화에 등장. 호주에 거주 중인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보이며, 로이드가 다니는 교회에서 만난 형으로 가스파드가 가장 어려워하는 '''[[성자]](聖子)''' 타입이다. 너무나 선량하고 항상 화를 내지 않는 분이라서 그 앞에 서면 자신이 미개하게 느껴진다나.[* 이를 반영한 작명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요셉]]이라는 이름 또한 [[세례명]]에서 따온 인명으로 자주 쓰인다.] 일례로 별로 알고 지낸 적도 없는 가스파드 일행을 위해 자신이 손수 [[요리]]해주겠다고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서주고, 가스파드가 이에 어떻게든 보답하려 하자 '그 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면 더 멋진 보답이 되지 않을까?'~~니 입만 입이니~~ 라고 답하는 등 확실히 어려운 사람. 정황상 로이드가 가스파드 멕이려고(...) 일부러 소개한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청소 일을 하는데 사정상 며칠 정도 빠져야 해서 가스파드에게 대신 일을 해줄 것을 요청하고, 마침 일거리가 없던 가스파드는 흔쾌히 수락했다. '''그리고 헬게이트 오픈.''' 하필 4층 한 집 주인이 워낙 청소를 안 해 청소부들이 골머릴 썩히는 중에 이사를 가게 되었지만,[* 때문에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가 요셉에게 물어봤지만, [[나만 아니면 돼|'''"아마도?"'''라고 답하며 상쾌히 튄다.(...)]] --그런 캐릭터 아니었잖아.--] 이 집주인이 곱게는 안 가려고 이불을 쓰레기 투입구에 넣고 가는 일로 인해 가스파드는 막힌 걸 뚫고 치우느라 생고생했다.[* 요셉이 말하길 적으면 3통, 많으면 4통 정도 나오는데 그날에만 7통이 나왔다. --오물림픽 7관왕--]그날 하루종일 온 몸에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얼마나 고생과 냄새가 심했는지 찬물호스로 씻었는데도 냄새가 가시질 않았고 지나가던 흑인 아주머니가 그를 보고 놀라 욕하면서 걱정했다고 한다. 모티브는 [[리트리버]]. 아마 리트리버의 온화한 성격 때문에 캐릭터를 이렇게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